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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3050억 유치…쿠팡 뉴욕행에 e커머스 상장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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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1-02-20 03:37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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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유상증자 완료…3050억 투자 유치 [이슈+]▽ 연내 기업공개(IPO) 준비 본격화▽ "한국 e커머스 산업 해외 자본 평가·관심 재입증"티몬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상장 전 지분투자를 통해 3050억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테헤란로 티몬 본사에서 직원들이 물건을 옮기고 있는 모습. 사진= 허문찬 한국경제신문 기자sweat@hankyung.com쿠팡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추진을 계기로 다른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들의 상장 채비에도 관심이 쏠린다. 쿠팡과 함께 소셜커머스로 시작한 기업 티몬이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305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연내 기업공개(IPO)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몬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상장 전 지분투자를 통해 3050억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우선 PSA컨소시엄이 국내 기관과 외자유치 등을 통해 2550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기존 최대주주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앵커에쿼티파트너스도 각각 500억원을 추가로 출자했다.투자자들은 교환사채(EB) 인수 방식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교환사채는 자본으로 인정돼 티몬의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가 발생한다. 티몬은 투자유치 마무리에 따라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IPO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티몬 측은 "PSA컨소시엄과 해외투자자, 주주들이 티몬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에 참여한 것"이라고 자평했다.이진원 티몬 대표. 사진=한경 DB티몬이 특히 초·분 단위로 특가상품을 선보이는 ‘타임커머스’를 본격화하면서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함께 각종 고객 지표에도 청신호가 켜진 점을 강조했다. 지난해 신규 가입자는 전년 대비 47.8% 늘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10대 연령 소비자의 가입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티몬의 프리미엄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은 지난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배, 매출은 5.5배 늘어났다. 특히 이들의 건당 구매 금액도 3배 넘게 증가했다.이진원 티몬 대표는 “티몬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성공적으로 투자유치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자본결손금을 정리하고 하반기 성공적인 IPO를 위해 구체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몬은 지난해 3월 창사 10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단위 흑자를 내며 상장 채비를 본격화했다. IPO를 공식화한 후 같은해 11월에는 전인천 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하며 숙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다.외신에서는 쿠팡의 기업가치가 55조원에 이를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업계에선 '한국의 아마존'이란 평가를 받는 쿠팡의 뉴욕증시 상장이 e커머스 기업 가치 인정에 한층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외신에서 쿠팡의 기업가치가 55조원에 이를 것이란 관측이 나왔기 때문이다.티몬의 다음 타자로는 11번가의 상장이 점쳐진다. 모기업인 SK텔레콤이 2018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년 내 상장" 계획을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세계 최대 e커머스 유통업체인 아마존이 11번가에 투자하기로 한 점 등도 상장 수순을 밟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아마존은 지난해 11월 SK텔레콤과 3000억원 규모의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했다. 한편, 유통업계에서는 향후 상장으로 '실탄'을 확보한 쿠팡의 공세로 업계 지형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쿠팡이 신규 조달 자금 수조원을 국내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상황이기 때문이다.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며 '메기'로 불리던 쿠팡이 조 단위 실탄을 확보해 국내 사업에 쏟는다면 증권시장에서 시총뿐 아니라 실제 '공룡'의 입장이 역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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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는 1.7% 하락했고, 브렌트유도 1.5% 하락하고 있다.금 가격은 미 국채수익률과 달러화의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전일대비 0.06% 소폭 오른 1,773달러 선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0.36% 소폭 하락비트코인은 우리시간으로 19일 오전 6시 현재 5만2천74달러선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0.36% 소폭 하락한 가운데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글로벌시장 주요이슈]■ 바이든, 반도체 등 핵심 공급망 해외의존도 검토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와 배터리 등의 해외 의존도 등 핵심 물자 공급망 문제에 대한 검토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외신들은 검토 품목 리스트에 희토류는 물론 컴퓨터 스크린, 최신 무기, 전기차를 포함해 다양한 첨단 기술 생산에 사용되는 금속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행정명령에 중국이 언급되지 않았지만, 미국 경제와 군이 중국 수출품에 얼마나 의존하는지를 판단하려는 노력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美 바이든 정부 첫 쿼드 외교장관회담 개최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쿼드 외교장관 회의가 오늘 열렸다. 쿼드는 미국, 일본, 인도, 호주 4개국이 속해있는 안보협의체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중국의 해양 진출과 관련된 정책들과 글로벌 공조 현안과 관련된 의견들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각 국 장관들은 4개국의 공동 목표가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이라는 것을 확인하면서 항행의 자유를 재차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중국이 남중국해 및 동중국해를 비롯해 해양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관들은 민주주의 가치와 관련된 발언도 했다. 최근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와 관련해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빠르게 회복되어야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건들락 “비트코인, 금보다 나은 투자처일 수도”월가에서 신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 캐피털 대표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나은 투자처일 수 있다는 발언을 내놨다. 건들락 대표는 자신이 원래 장기 달러 약세론자고 금 강세론자이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비트코인이 부양 자산일 수 있다며, 금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외신들은 정부지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금 등의 전통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보다 더 나은 투자처일 수 있다는 견해를 표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이더리움 채굴을 위한 신제품을 발표했다. 새로운 엔비디아 CMP 암호화폐 채굴 프로세서는 암호화폐 채굴을 위한 컴퓨팅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제품은 기존 GPU를 이용해 이더리움 또는 다른 암호화폐를 채굴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암호화폐 채굴업자들을 위한 전용 제품 라인을 구축하면서, 암호화폐 채굴과 게임 이용에서 GPU의 용도가 겹치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美 의회, 게임스톱 청문회 진행 ‘로빈후드·시타델 CEO 등 출석’미국 의회가 게임스톱과 관련해 오늘부터 연쇄 청문회에 돌입했다. 게임스톱 광풍 중심에 있던 로빗후드의 CEO를 포함해 멜빈캐피털의 CEO, 레딧 개미군단의 핵심인물인 키스 길 등이 출석했다. 청문회에서 테네브 로빈후드 CEO는 최근 게임스톱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테네브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끼치기 위해 거래 제한 조치를 한 것이 아니라며, 의무예치금 때문에 투기 과열 종목에 대해 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키스 길은 게임스톱은 물론 기관이나 헤지펀드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게임스톱이 저평가 됐다고 생각해 개인의 판단으로 주식 매수를 추천했다고 전했다.[유럽증시 18일 마감시황]■ 주요 지수 모두 하락 마감 ‘차익실현·인플레 우려’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0% 하락한 6,617.15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65% 내린 5,728.33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16% 하락한 13,886.93으로,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51% 내린 3,681.04로 장을 끝냈다.차익 실현 매물과 물가 상승 우려로 시장이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중국증시 18일 마감시황]■ 상하이 상승 선전 하락 등 혼조마감18일 A주 3대 주가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며 상하이지수는 상승, 선전성분지수 및 창업판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5% 상승한 3675.36P, 선전성분지수는 1.22% 떨어진 15767.44P, 창업판지수는 2.74% 하락한 3320.14P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및 선전증시의 거래액은 1조 위안을 돌파했으며 북상자금(외국인자금)은 총 50.73억 위안 순매수에 나섰다.유색금속, 채굴, 철강, 부동산 등 섹터가 상승했고 가전용전기, 식품음료, 의약바이오 등의 섹터는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테마 섹터 중에서는 희토, 석탄채굴, 공업금속 테마 등이 상승했고 백신, 의료서비스, 혈액제품 등은 하락했다.■ 특징주*유색금속 섹터 강세: 중국 몰디브덴 그룹(603993.SH) 등 14개 개별주 상한가*의료미용 테마주 강세: 화동의약(000963.SZ) 등 2개 개별주 상한가*SMIC 테마 상승: 입앙미(605358.SH) 등 다수 상한가*디지털화폐 테마주 활황세: 오마전기(002668.SZ) 등 상한가* 귀주모태주(600519.SH) 5% 이상 하락[베트남증시 18일 마감시황]■VN지수 1.61% 상승마감 '백신호재 심리개선'18일 베트남 증시는 1.61% 상승하며 1174.38 포인트로 설 연휴 이후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제 1200 포인트에 더욱 다가섰다. 베트남 증시 웹사이트 비엣스톡(vietstock)은 이날 장의 상승세에 대해 "정부의 코로나19 지역 감염 통제와 이달 중으로 도입 예정인 백신 소식 등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베트남 연중 최대 명절 설 연휴를 마치고 재개한 첫 번째 거래일인 전날의 급등세가 투자자들의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VN지수의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277개 종목이 상승하고 166개 종목이 하락했다. 총 거래액은 전날에 비해 14.5% 증가한 15조1300억 동(VND) 미화 약 6억6천만 달러로 마감했다. VN30지수도 1.69% 상승하며 1187.94포인트로 25개 종목이 상승을 기록했다. 베트남 최대의 민간 대기업 빈그룹(VIC) 1.87%, 빈홈스(VHM) 2.18%, 빈리테일(VRE)이 3.3% 각각 상승하며 성적이 좋았다. 이어 마산그룹(MSN) 3.37% 상승했다.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0.17% 상승하며 230.96포인트를 기록했다.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0.52% 하락하며 75.35포인트로 마감했다.* 더 많은 글로벌투자 뉴스는 [한경 KVINA]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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