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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낀 4차철도망, 수도권 광역교통계획 그대로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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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1-05-01 20:23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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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 2차 반발 예상…"광역교통안, 개별교통안 연계 필수"교통연 "저비용·고효율 대중교통 확대·환승센터 확충 추진해야"© 뉴스1(서울=뉴스1) 김희준 기자 = 4차철도망계획에 포함돼 김포시민들의 반발을 산 김부선(김포도시철도 장기역~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노선안이 수도권 광역교통계획에 원안대로 포함됐다. ◇김부선 그대로 담긴 광역교통시행계획…김포 2차 반발 전망 한국교통연구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광역교통기본계획(기본계획) 및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시행계획) 수립연구’ 공청회를 유튜브를 통해 개최했다. 기본계획은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분야 최상위 장기 법정 계획으로, 20년(2021~2040년) 단위로 거시적인 광역교통체계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시행계획은 광역교통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에 따라 5년 단위(2021~2025년)의 광역교통시설 확충 방안을 제시한다.이중 수도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엔 철도사업은 앞서 발표한 제4차 철도망계획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논란이 된 김부선(김포도시철도 장기역~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도 담겼다. 정부와 연구원 관계자는 "대도시 광역교통계획은 기존 철도망, 도로, 버스 노선 등 여러 개별적 계획을 집약해 대도시 교통망을 효율화하는 것"이라며 "각 분야별론 필연적으로 교통 인프라별 개별 대책을 녹일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 공청회 발표로 강남권이 연결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을 희망한 김포지역민의 불만은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실제 김포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김포 인구 증가수는 전국 1위인데 백화점도 없고 교통편도 185명 타는 2량짜리 꼬마 경전철만 있다"면서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 혼잡률은 285%에 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 회의에 참석한 윤성원 국토부 1차관에게 "당장 오늘 저녁 김포공항역을 함께 가보자"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외에 수도권 신규 사업으론 Δ대장홍대선(부천대장∼홍대입구) Δ위례과천선(복정∼정부과천청사) Δ신구로선(시흥대야~목동) Δ제2경인선(청학∼노은사) Δ별내선연장(별내역~진접선) Δ강동하남남양주선(강동∼하남∼남양주) Δ인천2호선 연장(인천 서구~고양 일산서구) Δ고양은평선(새절∼고양시청) Δ송파하남선(오금~하남시청) Δ위례삼동선(위례∼삼동) Δ분당선 연장(왕십리∼청량리) Δ분당선 연장 (기흥∼오산) Δ일산선 연장(대화∼금릉) Δ신분당선 연장(호매실∼봉담) 등을 확정했다. 서울 2호선 청라 연장과 서울 6호선 구리남양주는 추가 검토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대장홍대선 사업 확정 후 관계 지자체와 민간사업자 등 협의를 거쳐 최적 노선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공개된 수소트램 컨셉카.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1.4.19/뉴스1◇교통연 "저비용·고효율 트램 등 교통수단 확충"광역 BRT는 Δ성남∼복정 광역BRT (복정역~남한산성입구) Δ올림픽대로 광역BRT(서부BTX) (행주대로-당산역) Δ청량리∼도농·평내호평 광역BRT (청량리~평내호평역) Δ강변북로 광역BRT(동부BTX) (수석IC-강변역)) Δ계양‧대장 광역BRT (계양~부천종합운동장, 박촌역~김포공항역) 등이 추진된다. 이밖에 지방에선 부산‧울산권의 경우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부산 노포~KTX 울산역)와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진영~울산역)이 추진된다. 대전권은 대전~세종 광역철도 (반석동~어진동)가 포함됐다.한편 기본계획은 광역교통시설과 광역교통운영 부문을 포함해 광역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계획으로 수립됐다. 기본계획에선 2040년까지 총 통행량은 모든 권역에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광역 통행량은 수도권, 부산울산권, 대전권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은 2030년에 가장 혼잡하고 2040년 다소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권 중 부산·울산권 및 대전권은 2040년에 혼잡도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대도시권 권역 내 지역 간 광역통행의 대중교통 경쟁력은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교통연은 이에 따라 대도시권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해 저비용‧고효율인 대중교통(BTX, S-BRT, 트램 등)을 확대 설치하고, GTX 중심 환승센터를 설립할 방침이다.국가 소유 광역버스 준공영제(노선입찰제 방식)를 실시하고, 이용자 선택권 강화를 통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유도한다. 또 GTX 개통 등 광역교통체계 변화에 대응한 노선 개편을 병행하고, 노선 타당성 분석체계를 도입한다.h9913@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 뉴스1 미래포럼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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